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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손팻말에 증인 채택 공방...정무위 국감 파행


입력 2021.10.01 12:07 수정 2021.10.01 12:08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정회가 된 뒤 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정무위 등 대부분의 상임위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싼 공방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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