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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입력 2021.10.05 10:22 수정 2021.10.05 10:2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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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마 내일쯤 당대표가 도보 투쟁을 할 것이다. 이어서 전국 각지 거리, 주요 길목마다 출퇴근 시간에 피켓 시위를 하는 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시절에 벌어졌던 거대한 민간 특혜 게이트다. 그 당시 시장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국민들 여론이 지금도 압도적이다. 특검 6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를 봤지만, 지금보다 높아지도록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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