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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 단장(오른쪽 셋째)이 이 1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소병철 부단장, 송영길 대표.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출범식 참석하는 송영길 대표와 김병욱 단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오른쪽)와 김병욱 단장이 1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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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거로 의혹 제기하나…가정까지 잔인하게 짓밟아"
법정 향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송영길 "대장동 의혹 이재명 반전 계기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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