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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코로나19 확진…"무증상·격리시설 이동"


입력 2021.11.03 10:02 수정 2021.11.03 10:02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배우 진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구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시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구는 검사 당시부터 무증상이었으며, 현재도 컨디션 이상 등을 느끼지는 않고 있다.


진구는 지난달 차기작 준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고,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로 관객들을 만났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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