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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철희 "전두환 국가장? 일고의 가치 없다…노태우는 달라"
"文, 국민 통합과 화합에 기여할 것 생각""국가장 반대에도 공감…대선 고려는 아냐""文·李 만남 부적절? 역지사지 해달라"
국정감사 선서하는 이철희 정무수석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운영위 답변하는 이철희 정무수석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靑비서는 입 없다는데…방송마다 논란 일으키는 이철희
"니들은 시험으로 뽑았나" 박성민 옹호 발언 논란야당의 조국 공세 대해서도 "사회·정치적 광기"전직 비서관까지 "靑 비서와 평론가는 달라" 비판靑 일각서도 우려 분위기…"문대통령에 좋지 않아"
최재형 부친 빈소 방문한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관저 머무는 윤석열 전 대통령…주말 넘겨 다음 주 퇴거할 듯
尹 탄핵 이튿날 정부·여당 몰아붙이는 민주당…與 "헌재, 민주당에도 책임 물어"
'女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탄핵 인용 후 "X 같은 날"
전광훈 측 단체, 파면 선고 불복 “헌재 해체시켜야”
20만원이던 '윤석열 시계', 파면 이후에는 얼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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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