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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학생들과 인사하는 유은혜 부총리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학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한 22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오른쪽)과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이날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97%가 전면등교를 시작하고 과대·과밀학교는 시차 등교나 3분의 2까지 밀집도를 조정하는 형태로 초등학교 1·2학년은 전원, 3~6학년은 4분의 3이상, 중·고교는 3분의 2 이상 등교할 수 있다.
격리 수능 시험장에 대한 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점검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유은혜 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유은혜 부총리, 수능 시험장 준비상황 점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5일 오전 서대문구 서울한성과학고에 마련된 격리자 별도 시험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감독관들이 착용할 방호복에 대한 설명 듣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점검에서 감독관이 사용할 보호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유은혜 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유은혜 부총리, 수능 별도 시험장 현장방문 점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점검에서 종이 칸막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유은혜 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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