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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심사 법정 향하는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입력 2021.12.02 10:28 수정 2021.12.02 10:29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검찰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손준성 검사(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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