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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출범식에서 홍기용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으로 부터 선물받은 유니폼과 운동화를 신고 발차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윤석열 겨냥 "대선, 사적 복수 위한 것 아냐"
"대선 결과 따라 복수혈전 될지국민 위한 희망 대장정될지 결정"
국힘 '자중지란' 속 이재명·이낙연 '원팀' 행보
李·李, '국가비전통합委' 공동위원장 맡기로지난달 2일 선대위 출범 후 51일 만에 첫 회동이낙연 "민주당 승리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이재명 "4기 민주정부 창출 위해 최선 다하실 것"
손잡은 이재명-이낙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정오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서울도시건축관으로 이동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함께 이동하는 이재명-이낙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정오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회동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서울도시건축관으로 이동 하고 있다.
회동 결과 소감 밝히는 이재명-이낙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정오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찬회동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서울도시건축관으로 이동 회동 결과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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