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 찾은 김부겸 총리

입력 2021.12.31 12:13 수정 2021.12.31 12:14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총리가 31일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에서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이 센터는 자택에서 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진료시설이다.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선별진료소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 살피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총리가 31일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를 방문,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오른쪽),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 두번째) 등과 함께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센터는 자택에서 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진료시설이다.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 방문

김부겸 총리가 31일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 센터는 자택에서 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진료시설이다.

김부겸 “4인·오후 9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재 연장”

김부겸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카페 등은 오후 9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며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1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청소년 방역패스 3월1일부터… 한달 계도기간"

김부겸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카페 등은 오후 9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현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며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1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