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2년 임인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2년 첫 해돋이
2022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희망'의 2022년 시작
2022년 임인년, 힘차게 떠오른 해
2022년 출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입에 문 검은 호랑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신년이 밝았다. 임인년은 육십간지 중 39번째 해로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호랑이에 대해 두려움과 동시에 경외의 대상으로 여기며 귀신과 역병을 몰아낸다고 믿기도 했다.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지난 12월 15일 경상북도 봉화군 범바위전망대에서 호랑이 조형물을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촬영했다.
헌재 '尹 탄핵' 선고 전인데…기사회생 이재명, 사실상 '대권 행보'
테슬라 같은 현대차 온다… 송창현, 2년 걸쳐 SDV 준비 마쳤다
[재계-in] 중국 간 이재용, 미국 간 정의선..."상법 바꿀 때냐" 외친 최태원
"60대에 만난 男 간병만 10년, 사별하자 전처 자식들이 쫓아오더니…"
“김새론, 가족과 사이 안 좋았다” 주장 뒤엎는 모친과의 카톡
[속보] 의성 신평 산불 부분 재발화…산청 삼장면 등 주민 대피령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