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 기자간담회
삼성 준법위, 2기 위원장에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삼성전자·삼성물산 등 7개 관계사 이사회 의결이 위원장 “객관성 잃지 않고 주위와 소통할 것”
이찬희 위원장이 이끄는 삼성준법위 2기 시동…지배구조개선 이어간다
‘아픈 손가락’ 지배구조 개선, 2기서 달성하나미흡한 평가 뒤 엎고 가시적 성과 보여줄 듯이재용 ‘뉴 삼성’서 핵심 감시기구 역할 기대
'시총 3위 삼바' 가치 부풀렸다고?…검찰의 이재용 재판 상고 무리수
박용진 "친명·친문 싸움, 수십만 표 잃고 시작…힘 모아야"
MBC 제3노조, 故오요안나 사건 서울지방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 청원 제출
"우리 경제 어쩌면 좋습니까"…최태원, 경제원로 만나 조언 구한다
여수 트롤어선 실종자 수색하던 해경 단정 전복…대원 전원 무사
"성폭행 신고한대"…만취 직장동료 속여 15억원 뜯어낸 공무원의 최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인공지능(AI)시대, 부동산산업의 대응과제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트럼프 관세’에 뿔난 中, 美 빅테크 정조준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영화의 역할
서열 나누기 된 역조공, 아이돌과 소속사의 보이지 않는 부담 [기자수첩-연예]
30대에 유럽행? 도전만으로도 충분한 국가대표 자격 [기자수첩-스포츠]
檢, 9년 삼성 앞길 막은 걸로 부족한가 [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