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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스노보더’ 이채운(16·봉담중)이 9일 중국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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