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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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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일본 이데미츠 코산(Idemitsu Kosan)과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26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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