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속보] 윤석열 당선인, 대장동 특검에 "진상규명 위한 어떤 조치라도 해야"


입력 2022.03.13 14:23 수정 2022.03.13 14:23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데일리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인수위 인선을 발표한 직후, 기자들과의 문답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특검 추진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어떠한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윤석열 시대] 15년만에 '정권교체 인수위'…희화화 조심이 첫 단추
윤석열 당선인을 만든 사람은…'윤백관' 정진석 등 '역할' 주목
국민의힘 정우택, 5선 고지 등정…차기 당권 도전 시사
국민의힘 김학용 4선 고지 등정…원내대표 유력 후보군 부상
[현장] 尹 "충청의 아들이 뵈러 왔다"…이장우·정용기 "압도적 당선시켜달라"
정도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파병은 북한이 했는데 우리 정부가 "불장난"한다고 비난하는 정당 [기자수첩-정치]
국정원 "북한, 파병군인 가족 집단이주·격리…통제 목적"
[속보] 국정원 "북한 병력 3000명 러시아 이동…12월까지 총 1만명 전망"
[단독] 10억 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0'…외국인 우대로 변한 '미부과 관행'
막오른 윤한면담…기대 크면서도 다들 걱정 한가득, 왜?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