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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김형동(왼쪽), 조명희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노정희 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與 행안위원들 "노정희 사퇴 요구는 정치 중립 훼손"
"지방선거 준비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도"
서울경찰청 '사전투표 부실관리' 노정희 선관위원장 수사
중앙지검, 시민단체 고발건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노정희 위원장 "책임 회피 않을 것"…사퇴 거부
변협 “노정희 선관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행정 편의에 따라 직접선거와 비밀선거의 원칙 훼손되는 사태 발생”“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위해 책임있는 행동 뒤따라야”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퇴 요구 사실상 거부
"앞으로 선거 관리 더 잘하겠다"
檢 '사전투표 논란' 노정희 선관위원장 수사 착수…중앙지검 배당
시민단체들, 노 선관위원장 대검에 고발…대검은 서울중앙지검에 이첩 공공수사1부 배당…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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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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