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동훈 "검수완박되면 범죄 증발…국민만 피해"

입력 2022.04.15 10:43 수정 2022.04.15 10:44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동훈 "검수완박 통과되면 즉각적으로 혼란 줄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한동훈 "검찰 인사, 국민 눈높이·실력으로 형평 인사할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하는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하는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