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25 10:03
수정 2022.04.25 10:0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와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제가 어제 입법 공청회를 제시했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생각이 입법부와 다르다면 이 법은 적용단계에서부터 상당한 부침이 있을 것인 만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에서 이 문제를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