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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홍보물 설치된 명동 거리


입력 2022.04.27 11:07 수정 2022.04.27 11:07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청와대 개방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음달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방 첫날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씩 입장한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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