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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관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방송인 하리수 씨.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김건희 비판하더니 만나서는 '활짝'…野지지자들 "좋아 죽네"
尹, 만찬서 金과 대화 사진 공개돼 뭇매
박수치는 이재명-송영길-박지현-윤호중-박홍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과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尹정부 출발 너무 불안…검찰공화국 우려 현실로"
"윤대통령 약속 달리 인사에 女·40대 이하 없어한동훈 '자녀 스펙·편법증여 의혹' 수사 시작돼야"
윤호중 "검찰공화국 윤석열 정부, 법위에 군림하는 검찰의 나라 세우겠다는 마각 드러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검찰공화국이 될 것이라는 국민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을 아는 동생들, 자신의 최측근 검찰 후배들로 채웠다. 향후 국정 운영이 검찰 시각으로 편협하게 이뤄질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히며 "윤석열 검찰 공화국 중심에는 '소통령' 한동훈이 있다. 한동훈의 첫 일성이 '검찰개혁 입법 저항'이었고, 인사청문회 일성 또한 이미 입법화된 '검찰 정상화' 반대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대위 들어서는 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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