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HMR브랜드 ‘진지’, 500만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서 K푸드 안주소개

-최근 런던 한식당 및 K분식과 음료 디저트류 등이 영국 내 폭발적 인기

-글로벌 인기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서 처음 안주류 HMR ‘주당맛집’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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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진지(JIN-JI)는 지난 8일 유튜브 ‘영국남자’ 채널을 통해 주당맛집 안주 시리즈와 함께 한국의 음주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주당맛집’은 진지 브랜드의 안주야식 시리즈이다. 진지 ‘주당맛집’은 사람들이 포장마차나 안주맛집에서 먹는 안주류 음식의 감동과 퀄리티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하기위해 많은 레시피 연구끝에 만들어진 한국의 대표 안주야식 HMR 브랜드이다.

영국남자 채널에 업로드된 이번 영상은 영국 회사원들이 한국의 포장마차 안주를 소주와 함께 먹는 모습과 맛과 비쥬얼에 대한 평가와 반응을 주로 담았다. 영국에서는 생소한 족발, 낙곱새, 조개탕, 닭발 등의 한국 포장마차 안주가 소개되는데 이를 처음 접하는 영국 회사원들은 신기하면서도 맛있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영상은 업로드 후 하루만에 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같은 뜨거운 반응으로 영상의 댓글도 무려 2,500개 이상이 작성되었는데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한국 포장마차 안주를 맛있게 즐기는 영국인들이 신기하네’, ‘안주 퀄리티가 좋아 보인다’, ‘나도 오늘 안주 시켜서 소주 먹고 싶다.’, ‘난이도 높은 한국 음식인데 신기하게 잘먹네’ ‘안주야 말로 진정한 K푸드의 대표주자지’와 같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지의 주당맛집 시리즈는 높은 퀄리티와 만족도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 내에서도 조개탕 등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성과를 보이고 있다.

글루업 HMR 브랜드 진지(JIN-JI) 주당맛집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영국남자를 통해 한국의 안주와 음식문화를 성공적으로 글로벌 여러 국가들에 많이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 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개발해가며 이번을 계기로 기존 미주와 아세안 국가 진출에 더해 영국 등 유럽 내에도 시장진출을 가속화해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앞장서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루업’은 세계 11개 국가에 식음료 브랜드를 진출시키며 한국의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성장 스타트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