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총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박진 외교부장관이 입장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당내 갈등 표출에 착잡"…이준석·배현진 충돌 우려
정책의총서 "민심 두려워해야" 질책국회 개점휴업엔 "민주당이 양보하라"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 참석한 이준석-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VR 체험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에서 VR 체험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1차 회의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수부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1차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도대체 뭘 양보해야 하나" 권성동 "민주당은 다 가졌다. 가진게 있어야 양보하지 않겠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어제 민주당에 마라톤 회담을 공식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사실상 거부했다. 국회의장단을 먼저 선출하든 양보안을 제시하든 양자택일하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밝히며 "기존의 여야 합의를 파기하지 않으면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겁박이나 다름없다. 도대체 국민의힘이 뭘 양보해야 하나. 우리가 다수당이길 한가. 국회의장을 가져왔나. 가진 것이 있어야 양보하지 않겠나. 민주당은 지금 다 가졌다. 단독으로 본회의·상임…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일 오전 11시…생중계·일반 방청 허용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서 40대 직원 추락사고
[미정산 포비아①] “티메프·홈플러스·발란까지” 유통가 ‘비상’
전현무 “정말 독하네. 이번 후두염”..증상 어떻길래?
[영상] 지진으로 끊어진 50층 높이 다리를 ‘성큼’...韓남편 사연 공개
40분간 눈물 콧물 기자회견...김수현, 대중 마음 돌렸나
실시간 랭킹 더보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