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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하태경 "외교부, 공무원 피격 당시 中 협조 요청 못해…UN 진정 제기 예정"
"외교부 당시 靑에 '패싱' 당한 것"
외교부 찾은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단 TF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단 TF 단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 조현동 외교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하태경 "靑 하달 공문 자료 열람 가능…공무원 피격 실체 밝힐 것"
'해수부 공무원 피격' 靑 조사 초점"월북몰이한 민주화세력, 정신적 타락"
권성동 "서훈, 하루빨리 귀국해 피격 진실 밝히는데 협조하라"
"청와대 주도 월북몰이 정황 드러나""野, 대통령기록물 공개에 협의해야"유족 "지난 정부 만행 속속 드러나"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 개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유족 초청 간담회에서 해수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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