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 중단'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입력 2022.07.08 11:43 수정 2022.07.08 11:4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종민 의원이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용산대통령실앞에서'비선농단중단!대통령실사유화규탄!'기자회견하는민주당의원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대통령실 앞에서 구호 외치는 민주당 의원들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하는 민주당 의원들
민주당 의원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구호 외치는 까닭은?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우상호 "김건희 여사 개인적 친분 매개로 1호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국기문란에 가까운 일 반복돼서는 안된다"

우상호 "김건희 여사 개인적 친분 매개로 1호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국기문란에 가까운 일 반복돼서는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활동내용과 그 수행원 문제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선거공약을 어겨도 좋으니 제2부속실을 만들어 김 여사를 통제할 수 있는 인사들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국격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충고드린다. 앞으로도 이런 민간인들이 여사의 개인적 친분을 매개로 대통령 집무실을 마음대로 드나들거나 1호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국기문란에 가까운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