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한마디도 한적 없다. 조용히 지켜볼 뿐"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14 17:03  수정 2022.07.14 17:0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장 의원은 권성동 직무대행과의 갈등설 등 최근 당내 상황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불화다 갈등이다 이런얘기 하는데 저는 이 상황에 대해 한마디도 한적 없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말씀드렸다" 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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