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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윤 후보자는 지난 25일 '총경회의'와 관련해 "복무규정 위반이고 감찰조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다음 달 4일에는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윤희근 "총경회의 참석자, 감찰 후 상응하는 조치 할 것"
"서한문 통해 모임 자제 지속적 요청…류삼영, 지시 거부하고 모임 강행"
윤희근 "중립성 훼손 없도록 할 것…우리 의견도 상당 부분 반영"
"동료들 폭염 속 거리 나선 모습에 한없는 책임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과한 경찰 집단행동 국민 공감 못 얻어"
"경찰권, 민주적 통제·중립성 가치도 함께 존중 받아야""전국 시도청 직협 대표와 간담회 통해 소통 시간 갖겠다""단식 하는 분 건강에 대한 걱정 전달하고 의견 수렴해""집단 행동에 국민 우려 크고, 현장 치안 공백 발생 걱정 커"
한덕수, 30일 '대권 도전' 선언설…출마일자 구체화에 민주당, 일제히 견제구
27일 민주당 후보 선출…호남 향하고 文 만나고, 막판 '표심 잡기' 총력
'오픈런' 부르던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서 '곰팡이·진물' 발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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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또’ 사기 혐의 피소…9년 사이 다섯 번째 법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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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국을 개방하라, 중국에 들어가 일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솔직히 그게 우리가 원했던 것이고 거의 얻어낼 뻔했는데 그들이 물러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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