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17 12:08
수정 2022.08.17 12:08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승차권 예매가 진행되고 있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하는 것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추석 승차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 좌석 예매가 가능하지만 100% 비대면 방식으로만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