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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내년 예산안부터 윤석열 정부 철학 반영해 건전재정으로 전환해야"


입력 2022.08.19 09:55 수정 2022.08.19 09:5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2023년 정부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의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 그 시작은 지난 정부의 확장 재정을 건전재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공공부문 감축이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등은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동시에 경제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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