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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회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이번엔 '워킹맘' 챙겼다…삼성SDS서 '일-가정 양립 토론'
반도체·EPC·MZ직원 이어 워킹맘들과 소통… 3주 연속 소통 행보삼성SDS 및 삼성물산 상사부문 경영진과 각각 미래 전략 논의
직원들에 포위된 이재용, 15분 '폭풍식사'…사인 받은 직원 "가보로..."
구내식당서 식사 후 직원들과 셀카 촬영
팀워크 다지는 이재용…삼성 사업장 순회 강행군 어디까지?
非전자 사업장도 직접 챙기며 명실상부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사업장마다 다른 테마로 직원들과 스킨십…사기 제고9월 초 美텍사스주 등 해외 출장 가능성도
'회장 승진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 출석
법정 들어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탄핵심판 선고 절차는?…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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