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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횐노위원장실을 방문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경기업연합회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노란봉투법 입법 관련 경영계 의견서 전달하는 손경식 경총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원장실을 방문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으로부터 노랑봉투법 입법과 관련한 경영계 의견서를 전달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경식, 환노위원장 찾아 "노란봉투법은 재산권 침해하는 위헌"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관련 경영계 검토 의견서 전달
손경식 경총 회장 "규제입법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관행 개선해야"
경총·김학용 의원실 '과잉 입법 논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
손경식 경총 회장, 신임 주한미국대사 접견…"협력 강화 기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17일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기업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손 회장은 이날 "올해는 한미 수교 140주년이자 한미 FTA 발효 10주년이며, 그간 양국 교역 규모는 1,018억 달러(2012년)에서 1,691억 달러(2021년)로 약 66% 증가하고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도 확대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견고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첨단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접…
손경식 경총 회장, 고용부 장관에 "파견근로 허용제한 풀어야"
경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주요 기업 CHO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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