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좌), 뉴시스(우)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과거 한 간호사에게 보낸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는 '과거 돈스파이크와 DM 한 간호사와 대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메시지를 보면 돈스파이크는 간호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주사는 잘 놓냐"고 물었다.
간호사가 "나름 4년 차 간호사다"라고 대답하자 돈스파이크는 "혈관 잘 찾는 간호사 좋아한다. 피부가 두꺼워서"라고 했다.
간호사가 "컴온, 주사 놔드린다"라고 하자 돈스파이크는 "어디로 갈까요"라고 묻기도 했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돈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후 재조명되고 있다.
필로폰의 경우 일반적으로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하기 때문이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서울 일대 호텔에서 지인과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돈스파이크가 보유한 필로폰은 총 30g으로 1,000회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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