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0.13 17:28
수정 2022.10.13 17:3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 위원장은 사퇴 압박과 관련한 질의에 "권익위는 대통령 국정철학과 코드를 맞추는 기관이 아니다. 법에 정한 임기를 지키는 것이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