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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번 '쿵', 두 번 '쿵', 세 번 '쿵' 하더니…" 다 부서진 차 끌고 도망친 운전자 (영상)
잇단 충돌 사고로 파손된 차량을 타고 도주한 운전자의 황당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4일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19일 오후 3시쯤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내항로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게시됐다.제보자 A씨의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우측 철창을 들이받는다.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A씨와 다른 운전자들은 그대로 멈춰 섰다. 잠시 후 다른 차량이 피해 가기 시작하자 이 차량은 슬금슬금 후진하기 시작했다.그런데 사고 차량은 180도를 회전해 이번에는 후…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동규야~ 안 좋은 마음 먹지 말고 통화하자"…정진상, 압색 당시 수차례 메시지
정진상, 유동규 압색 당하기 직전 3번 전화 걸어…'부재중 전화' 기록 남아압수수색 전날 및 당일 아이폰 음성통화 기능으로도 8차례 연락 시도유동규 극단적 선택 및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 검찰에 진술할 것 우려한 듯
나경원 부위원장,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 '국기에 대한 경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 헬스] '78세' 트럼프, 건강 비결..."'이것' 피하고 '이 음식' 먹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8세(1946년생)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기반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인 끝에 20일(현지시간) 대통령 취임식을 갖는다. 다시 한 번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모습에 일각에선 그의 건강 비결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복스(Vox)'는 지난 7일 트럼프가 저술한 책 12권을 토대로 그의 건강 비법을 소개한 바 있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계란 흰자 오믈렛을 시금치·토마토와 함께 먹는 게 가장 중요한 비결로 꼽혔다.2004년에 출간된 트럼프의 …
국내 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출국
[주간 증시 전망] 트럼프 2기 출범 ‘정책 불확실성’ 확대…코스피 2440~2570
[오늘 날씨] 절기상 '대한'이지만 포근...출근길 '블랙아이스' 위험, 올바른 대처법은?
[인터뷰] '尹과 30여년 인연' 정대철 "윤석열, 인간적으론 불쌍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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