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최수연 “네이버웹툰, 몇년 내 미국 상장 위해 최선”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2.11.07 10:06  수정 2022.11.07 10:06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몇년 내 네이버웹툰의 미국 내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네이버웹툰이 지난 수년간 문피아, 시리즈, 웹툰 등 서비스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연결하고 일본에 진출해 일본 최대의 사업자까지 이르는 빠른 성장을 이뤄낸 성공방정식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서도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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