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1.16 18:03 수정 2022.11.16 18:23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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