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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정진석 "전대 여론조사...세계 어디에도 없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보수 정당인 우리 국민의힘은 정당 민주주의를 너무나도 나 몰라라 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고 윤석열정부를 탄생시킨 책임당원들에게 지도부 선출을 맡기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밝히며 "전당대회 의사 결정을 위해 여론조사를 채택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전당대회는 당원의 총의를 묻는 자리이지 국민의 인기를 묻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대위는 오늘부터 우리 당 정당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할 전당대회 개최 …
정진석 "민주당, '민주노동당'으로 바꿔라…부끄러운 줄 알아야"
'산업은행 부산이전' 野 반대 비판'2030 부산엑스포', '가덕도 신공항'등 지역 맞춤형 선물보따리 풀기도
이상민 해임건의안 강행처리 민주당 규탄하는 정진석-주호영
11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처리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상민 해임건의안 상정, 항의하는 정진석-주호영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상정되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이재명 방탄NO 진상규명 YES', '혐치파괴 정쟁유도 대선불복 중단하라', '거짓민생 국민기만 민주당은 각성하라' 등의 문구가 씌여진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정진석 "민주당, 예산안·민생 볼모로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타기"
"말로만 민생제일주의 외쳐"
'윤석열 석방' '한덕수 먼저'…2연타 맞은 민주당, 헌재 장고에 진땀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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