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상체 노출’ 눈물…김구라 사과!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8.07.18 16:25  수정


남규리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눈물을 보였다.

예리한 말재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MC 김구라에게 ‘상체노출사건’관련 기습질문을 받고 눈시울을 붉힌 것.

남규리는 김구라의 갑작스런 질문에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듯, 눈물을 훔치며 “괴로운 심경”이라고 답했다.

이 소식이 18일 국내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질문이 좀 지나치지 않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규리는 이에 대해 국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가 분들이 질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김구라 씨를 이해한다”면서 “영화 <고사>를 촬영하면서 성격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다음 달 개봉되는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에서 이범수와 함께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한편 김구라는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촬영이 끝나고 직접 남규리에게 다가가 질문이 과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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