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2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협의 결렬...노조 “일방적 회귀, 법적 대응”
25일 2차 TF서도 평행선“30일부터 정상화” vs “30분만 늦게”
중처법 시행 1년…"예방효과 없고 법 집행 혼선만"
경총 '중처법 수사·기소 사건을 통해 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 발표
국내 최대규모 '도전! K-스타트업 2023' 시작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11개 관계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시작된다.이는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래, 협업부처 및 예선리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매년 평균 5735팀이 참가하는 등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26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
다시 찾아온 '강추위' 한강 '꽁꽁'
역대급 한파가 찾아온 2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이 얼어 있다.
작년 12월 외화예금 1110억 달러…역대 최대
지난달 외화예금 잔액이 두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을 예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1109억8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35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예금 잔액은 2012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지난달 1073억9000만 달러로 최대치를 경신한 이래 두달 연속 기록을 갈아치웠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유인태 "이재명, 독보적 비호감…그동안 지은 죄가 많다"
민주당, '35조원 추경' 제시…폐기한다던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포함됐다
경찰, '음란물 공유 논란' 문형배 권한대행 동창카페 수사 착수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일방 철거…정부 "즉각 중단해야"
"노무현 존경?…광화문 안나오면 종북·친중" 전한길 저격한 전광훈
"회 뜨려고…잘 드는 칼 있나" 태연했던 초등생 살인 女교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