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고 있다.
김 시장은 30일 조리읍을 시작으로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 까지 20개 읍·면·동을 돌며 시 비전을 공유하는 적극 소통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시책사업 및 읍·면·동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의사항은 읍면동에 전달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처리할 예정이다. 시정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현장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정에 대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과의 대화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올해는 파주시정의 성과를 하나, 둘 달성해 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도시 파주의 중심에 항상 시민이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이동시장실도 지속적 운영하면서 시민과의 공감대와 시정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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