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개시, 모바일 앱 통해 전문가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경기 남양주보건소가 모바일 앱 통해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으려면 대상자로 등록해야 하는데 대상자 신청은 2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원대상은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한 만 19세부터 만 65세까지의 남양주시민으로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이며, 최초검진 이후 의사 판정에 따라 참여 유무가 결정된다.
고혈압, 당뇨 질환자 및 약물 복용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는 건강관리를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