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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당대표 후보가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마지막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 마친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들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친 당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이 함께 인사하고 있다.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는 천하람-김기현-황교안-안철수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안철수-황교안-김기현-천하람, 마지막 합동연설회 참석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인사하고 있다.
함께 파이팅 외치는 안철수-황교안-김기현-천하람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마친 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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