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위원회 구성, 전문성 높이고 참여확산 유도 인정받아
인천 부평구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력도와 이행성과,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6개 지표를 평가, 상위 30%의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 실행계획 수립부터 우수공무원 선발, 징계 면책 등 전문성을 높였고 포상금과 실적가점, 성과급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을 확고히 하는 등 참여 확산을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또 적극행정 우수 직원 선발 시 온라인 주민투표를 도입, 구민 체감도를 상향시키고 적극행정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 선 공직자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구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평가가 최초로 시행된 지난 2020년 18개의 우수기관에 포함돼 장관상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4000만원의 우수기관 재정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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