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몰리는 국가 '암 검진 상반기' 받기 권고
암 예방 '생활속 실천'과'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
암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수칙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하반기에 집중 국가 암 수검현상에 대비해 상반기 국가 무료 암 조기검진을 미리 받도록 권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는 최근 통북시장에서 암 예방의 날 등 규칙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암 예방 생활속에서 실천하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지역 주민등록번호 홀수년 출생자 1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은 시행하고 있다. 건보공단이나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지역 검진의료기관 72곳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했다.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할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증세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시는 국민의 암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예방의 날을 매년 3월 21일로 정해 암 예방 10대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암예방을 위한 식단 관리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음식을 짜지 않고 탄 음식 먹지 않기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등을 권고하고 있다.
생활속 실천 방안으로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해 구칙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방법이 있다.
이어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감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진 받기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실천이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함께 초기에 발견시 완치할수 있는 질병으로 암에 대한 관심과 예방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암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 암 예방 10대 수칙을 꾸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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