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윤석열·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추락중…민주당도 같이 추락中 다행?

입력 2023.04.17 14:21 수정 2023.04.17 14:22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민주당돈봉투

#돈봉투의혹

#국민의힘지지율

#윤석열지지율

#전당대회돈봉투

#민주당지지율

#민주당전대

#송영길귀국

#전당대회사태

#데일리안여론조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기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19일 이후로 순연 '왜'

4·19 기념식 참석 등 일정 재조정
지지율 하락 속 중도확장 고심
반목 중인 홍준표와의 만남도 주목

민주당 피의자들의 ‘야당탄압’ 합창

이재명, 정황증거는 차고 넘치던데
판도라의 상자가 된 이정근 리스트
괴담 야담 만담으로 소일하지 말고

"카드를 女가슴골과 엉덩이에 긁더니…" 농협조합장 논란 영상

한 농협 조합장이 4년 전 지역 축제에서 성추행으로 보이는 행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충북인뉴스는 14일 유튜브채널 정미디어에 '여성 가슴골·엉덩이에 카드 긁는 농협조합장…성추행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동영상을 인용해 홍성주 제천 봉양농협 조합장이 2019년 '제1회 봉양박달콩축제'에서 여성 공연자를 성추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해당 동영상에서 홍 조합장은 공연자들과 춤을 추다 격려금 조로 지갑에서 돈을 건넨다. 이어 카드를 꺼내 공연 중인 여성의 가슴 사이에 대고 아래로 긁는 시늉을 한…

자기 뺨 때리고 옷 벗고 드러눕고…캠핑장서 마약한 30대男 셋의 최후

캠핑장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로 난동 부린 30대 남성 3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B씨와 C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해 8월 주말 대낮에 울산의 한 캠핑장에서 향정신성의약품(LSD)을 투약한 뒤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친구 사이인 이들은 당시 환각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고 본인의 뺨을 때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또 상의를 벗은 채 비…

"송영길 조기귀국 요청"…이재명, 당내 '돈 봉투 의혹' 입장 요구에 입 열었다

최고위 회의 앞서 '대국민 사과'
"정치적 고려 배제된 신속·공정
수사 요청…재발방지책도 마련"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부고] 이상준(데일리안 편집국장)씨 모친상

민주당, 길을 잃다…윤석열 담화 이후 정국은?

[D-시사만평] 尹정부 임기 후반기 시작… '인적 쇄신' 통한 민심 회복 가능할까

윤석열, 보수 정권 재창출에 관심 없다?

‘방산 세계화 끝판왕’ K-잠수함의 퀀텀 점프가 온다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