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마약했어요" 경찰에 자진 신고한 20대男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3.05.11 18:46  수정 2023.05.11 18:46

엑스터시 투약 혐의...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

경찰ⓒ데일리안 DB

술에 취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진 신고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26분경 천안의 한 술집에서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마약의 일종인 MDMA(일명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다.


A씨는 112에 직접 전화해 "마약을 했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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