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서 벤츠가 택시·버스 들이받아…7명 중경상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3.10.10 10:22  수정 2023.10.10 10:24

60대 여성 현재 의식 없는 상태…경찰, 신호 위반 무게 두고 조사 중

출근 시간 차량 통행 일부 정체

서울 송파구서 벤츠가 택시-버스 잇달아 들이받아ⓒ연합뉴스

10일 오전 5시4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교차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택시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벤츠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버스 기사와 승객 4명, 택시 기사와 승객 1명 등 7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사고 처리로 출근 시간 차량 통행이 일부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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