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으로 건강회복'…경기농기원, 경기도치유농업센터 개관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10.11 17:50  수정 2023.10.11 17:50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일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 확산과 육성을 위한 '경기도치유농업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를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직접적 개입을 통한 치료가 아닌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제공해 본인의 치유 능력을 활성화한다.


치유농업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총 6905㎡의 면적에 치유쉼터, 치유마루, 치유농원, 치유정원의 실외공간과 실내교육장(173㎡), 유리온실(173)㎡을 갖추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도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형 치유농장을 중점 육성해 2028년까지 치유농장을 130개로 확대하는 목표로 갖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오랜 준비를 한 치유농업센터가 개관하는만큼 경기도의 치유농업이 더욱 전문성 있게 성장하고 확산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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