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화학적 재활용 PET 공장 투자 기간 연장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3.12.06 18:14  수정 2023.12.06 18:15

2024년 6월30일서 2027년 12월31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결정

롯데케미칼 C-rPET.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고물가·고금리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화학적 플라스틱 재활용 생산시설 투자 기간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당초 2024년 6월30일까지였던 투자 기간은 2027년 12월31일로 미뤄졌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2021년 5월20일 폐PET의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에 참여하기 위해 PET 해중합 (BHET) 시설 및 C-rPET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금액은 770억원으로 변동없다.


롯데케미칼은 “C-rPET 생산시설은 2022년 완공했으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라 회사 경영상 판단에 의해 PET 해중합(BHET) 시설 투자 기간을 연장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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