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한동훈 "모든 길은 처음에 길 아니었다...진짜 위기는 몸 사릴 때 와"


입력 2023.12.19 15:00 수정 2023.12.19 15:01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물망에 오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