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우민호 감독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2.16 15:37  수정 2024.02.16 15:37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우민호 감독의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 우민호 감독의 첫번째 시리즈물로, 배우 정우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 극 중 정우성은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으로 분한다.


'더 킹', '강철비' 시리즈, '헌트', '보호자' 등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것을 물론, '서울의 봄'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이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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