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SUV가 차량 8대 들이받아...1명 사망·13명 부상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2.29 19:54  수정 2024.02.29 19:54

서울 은평 경찰서ⓒ연합뉴스

29일 오후 5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한 대가 차량 8대와 보행자를 잇따라 들이받아 70대 보행자가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부상자 중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일부는 현장에서 구급처치를 받았다.


SUV가 친 차량은 승용차 7대와 오토바이 1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